동아쏘시오그룹을 사랑해 주시는
이해관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이후 각 계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동아제약은 박카스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컨슈머 헬스케어 분야 전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그룹의 핵심 사업회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최근 헬스케어 산업의 대내외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내수시장이 위축되고, 고유가, 고금리의 대외 악재로 경영환경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동아제약과의 합병을 통한 '사업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합병과 사명 변경은 단순한 조직·이름의 변화가 아니라,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한 단계 더 높이 성장하기 위함입니다. 합병 이후에도 기존 동아제약이 오랜 기간 쌓아온 제품과 서비스, 고객과의 신뢰와 정체성을 계승하여 변함없이 이어갈 것을 약속드리며, ‘새로운 동아제약'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첫째, 그동안 동아제약은 컨슈머 헬스케어 시장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오며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습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새로운 동아제약’은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과 현금 창출력을 내재화하여, 미래 성장을 위한 힘과 체력을 공고히 갖출 것입니다.
둘째, 이번 합병을 통해 의사결정이 신속해지고, 보다 효율적으로 그룹을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자회사 중복상장 이슈를 근원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새로운 동아제약’의 기업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번 합병이 가능했던 것은 오랜 시간 동아제약을 믿고 함께해 주신 고객 여러분과 주주, 임직원 여러분의 성원 덕분입니다. ‘새로운 동아제약’은 오랜 역사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영
Dong-A Pharmaceutical
CEO &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