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두리봉사단,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2016. 01. 23“희망을 함께 나누어요”
지난 1월 23일 동아ST 노동조합 두리봉사단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아ST 두리봉사단을 비롯해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사노무팀과 동아제약 CSR팀 등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상생을 위해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은 도배 및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거인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한편, 두리봉사단은 지난 2014년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서 추진하는 ‘행복드림사업’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분기별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