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로서 ‘세계 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UN 인권위원회의
‘기업과 인권에 대한 지침(UN Guideline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 Ruggie Framework)’ 등 인권 및 노동에 대한
국제기준을 존중하고 지지하며, 경영활동 전 과정에서 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인권경영체계 전략 Framework를 구축하여 경영시스템 전반에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동아제약은 UN인권선언, UN기업과 인권에 관한 이행원칙, OECD 다국적 기업 라인드라인, UN 아동권리협약을 비롯한 인권∙노동 관련
국제 표준 및 가이드라인을 존중하며, 국내∙외 인권 표준 및 관련 법규에서 명시하는 인권관련 조항과 표준 및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인권헌장을 제정하였습니다. 우리는 인권경영을 적극적으로 이행함과 동시에 사업운영에 따른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관련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본 인권헌장을 성실히 준수하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당사는 사업장 내 직∙간접적인 인권 침해 혹은 사업관계에 의한 인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업규칙 등의 인사 노무 규정, 윤리헌장 등을 제정하고 이를 경영활동 상에서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모든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및 노동관행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예방, 완화하여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고경영진으로 구성된 사회책임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요 인권 이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인권경영에 대한 성과 검토를 수행합니다. 또한 다양한 유관부서가 인권 관련 리스크 관리 및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인권 이슈를 모니터링 합니다.

동아제약은 인권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하여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
으며, 사회책임경영의 의사결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사업장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제보 채널을 운영합니다. 모든 제보 내용은 본인과 고충처리 전담인력만 열람 가능하며,
비밀보장을 통해 제보자를 보호합니다. 사실의 신고 및 피해 주장을 이유로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는 없으며,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헬프라인

  내부 부정/비리 및
  갑질 등 부정부패에 대한
  임직원 및 외부 이해관계자의 신고 채널

• 클린 :D

  불공정한 업무처리 및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 비리사실에 대한 제보 채널

• 동아쏘시오
  인권위원회

  직장 괴롭힘∙성희롱신고

• 고충 상담실

  고충상담, 회사제도에 대한 개선의견 등

1. 01
   신고 접수
2. 02
   접수·확인
3. 03
   보고
4. 04
   조사·심의
5. 05
   시정·조치
6. 06
   사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