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경영철학
창업정신을 계승하여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정도경영(鼎道經營)
“정도경영(鼎道經營)”은
보편적으로 쓰이는
글자 ‘바를 정(正)’이 아닌 ‘솥 정(鼎)’을 사용하며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의 창업정신을 상징합니다.
동아제약은 창업정신이자 경영철학인
“정도경영(鼎道經營)”을
실천하며
사회책임경영에 앞장서겠습니다.
발이 셋, 귀가 둘 달린
쇠솥을 의미
- 1932 정도, 성실, 배려
- 1975 창의, 협동, 봉사
- 2024 혁신추구, 변화주도, 상호신뢰, 함께 성장
집에 오는 손님 누구에게나 가마솥으로
갓 지은 밥을 내주었던, 강중희 선대 회장의
따뜻한 마음은
지난 90년간 동아만이 지닌
“정도경영(鼎道經營)”의 길라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 배려
- 성실
- 정도
강신호 명예회장은 1975년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창업 정신인 정도, 성실,
배려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포함한 사시(社是)를 공표하였습니다.
정도경영(鼎道經營)은 곧 사회책임경영을
의미합니다.
- 봉사
- 협동
- 창의
동아제약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을 따라 고유한 방법론과
실천적 지표를 담아내고 인권경영, 환경경영,
준법경영, 소비자중심경영,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것입니다.
-
함께
성장 -
상호
신뢰 -
변화
주도 -
혁신
추구
사회 정의의 실천을 목표로 내부 및
사회 구성원에 대한 행복과 나눔의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