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 속에도 희망 갖기를”

지난 6월 20일 동아쏘시오그룹 신관 임원회의실에서 제5회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사내 전달식

이 열렸다. 본 행사에서는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동아쏘시오그룹 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직원

들에게 전달했다.

강신호 회장은 “기업이 이익을 내고, 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원들이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주

기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2명, 동아ST 4명, 동아제약 6명, 동아오츠카 2명, 용

마로지스 1명으로 15명의 사우에게 각각 2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성금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