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후원 메리오케스트라, ‘알라딘’과 말러 ‘거인’으로 환상의 무대 선사
2026. 05. 18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메리(대표 박주영)가 주최한 메리오케스트라 제34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6일 여의도 KBS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거인의 발걸음, 그리고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날아오르는 알라딘’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지휘자 박주영의 지휘 아래 메리 소속 관현악단 ‘메리오케스트라 오리지널’과 합창단 ‘메리콰이어’가 참여해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1번 ‘거인(Titan)’을 메리오케스트라 오리지널이 연주하며 웅장한 클래식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영화 ‘알라딘’ OST인 ‘Arabian Nights’를 비롯한 주요 곡들을 연주하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5년 창단한 문화예술법인 메리는 세대와 지역, 계층의 경계를 허물고 생활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기 연주회의 수익금 일부는 소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희망재단에 기부된다.
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메리를 후원하며 매년 오케스트라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사회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소아환우 지원, 문화예술 후원, 지역사회 상생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