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뷰티 크리에이터 ‘인씨’와 협업해 진행한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판매 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14일 자정까지, 파티온 공식몰에서 ‘인씨마켓’이 진행됐다.
마켓 오픈과 동시에 5천 명이 넘는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한시간 만에 18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사이트에 방문했다. 오픈 첫 날에만 예상 주문 수량의 2배를 뛰어넘는 2만 개가 판매됐고, 총 매출 5억 원을 돌파했다.
또한, 첫 날 판매 제품이 전량 소진되며 남은 기간은 예약 판매로 전환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인씨’는 평소 트러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콘텐츠를 제작해 두터운 팬층을 겸비한 크리에이터로 파티온 제품을 즐겨 사용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은 단일 세라마이드 대비 2.8배 진정 효과가 강화된 특허 받은 5겹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무너진 피부 장벽으로 인해 잠재되어 있던 트러블이 발생되지 않도록 피부 보습과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병행 사용 시 단독 사용할 때 보다 1.4배 더 높은 속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파티온 담당자는 “마켓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며 “트러블로 고민인 분들이 파티온 노스카나인 제품으로 진정한 트러블 해방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