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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육군훈련소와 업무협약 체결

2016. 11. 16

“행군 후 박카스 한 병으로 활력 충전”


지난 11월 16일 동아제약이 육군훈련소와 1사 1병영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본 협약은 동아제

약이 ‘나를 아끼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라를 위해 젊음과 열정을 바치는 육군 훈련병의 사기

를 진작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충청남도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이원희 자문역과 동

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장 박정우 상무, 박카스사업부장 최두현 이사 등 관계자와 서상국 육군훈

련소장 등 육군훈련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육군훈련소는 여의도 1.5배 넓이로 7개 연

대와 10개의 직할대가 주둔하고 있다. 상주 인원은 1만 8,000여 명이며, 매년 12만 5,000여 명

이 이곳을 거쳐간다. 본 협약으로 동아제약은 육군훈련소에 매년 박카스 15만 병(1억 2,000만

원)을 후원할 예정이며, 본 박카스는 5주 훈련의 최종 관문인 20kg 완전 군장 행군을 마친 훈련

병 전원에게 전달된다. 한편, 동아제약은 군대 내 PX(매점)에서 판매하는 캔 박카스와 별도로

지난 11월 초부터 박카스F를 공급하고 있다.


좌측 다섯 번째부터 육군훈련소장 서상국 소장, 동아쏘시오홀딩스 이원희 자문역, 동아제약 커뮤

니케이션실장 박정우 상무, 박카스사업부장 최두현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