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관내 연탄난방 가정에 ‘사랑의 연탄’ 배달
2012. 04. 05
“나눔의 문화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신호)는 지난 11월 10일 연탄난방을 하고 있는 제기동 일대의
70여 가구에 연탄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호 회장, 장광근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유덕
열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해 직접 연탄난방 가정을 방문해 연탄
을 배달했다. 이번 연탄 구입 기금은 올해 5월 동아제약에서 개최한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임원들의 정성으로 마련되었으며 가구당 300장씩 총 21,000장이 지원
되었다. 본 행사에서 강신호 회장은 “국민 전체의 경제수준은 나아지고 있다지만, 연탄으로 난
방을 하는 가정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 우리 가까이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형편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고 “우리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문화가 동대문구에
서 더욱 알차고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