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추석을 맞아 올리비바(OLIVIVA) 선물세트 3종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지난 7월 출시한 올리비바는 산도 0.1%대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을 개별스틱 포장으로 담아 산패 걱정은 줄이고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아침 공복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루틴을 제안한다.

올리비바는 올리브 품종에 따라 피쿠알, 오히블랑카 두 가지로 구성되며, 이번 선물세트는 ▲피쿠알 2박스 세트 ▲피쿠알+오히블랑카 혼합 세트 ▲오히블랑카 2박스 세트 총 3가지로 선보인다.

세계적인 올리브 생산지 스페인에서 재배되는 대표 품종 피쿠알과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품종 오히블랑카를 은빛 고급 선물 케이스와 쇼핑백에 담아 선물 가치를 높였다.

강렬한 목넘김이 특징인 피쿠알은 오일 섭취에 익숙하지 않은 올리브오일 초심자에게, 균형잡힌 풍미를 특징으로 하는 오히블랑카는 기존에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며 새로운 프리미엄 오일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선물세트는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몰 디몰(:D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다가오는 명절,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올리비바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바쁜 아침 간편하게 한 포 섭취로 건강한 변화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끝]